2020. 12. 22. 17:42 메뉴얼

2인용 카탄 규칙.hwp
0.42MB

2인용 카탄 규칙입니다.

posted by Dice(warfrog)
2020. 12. 8. 11:29 메뉴얼

1호가 좋아하는 보드게임입니다. 3호를 위해서 번역해보았습니다.

보물을 훔처 가려는 인간과 지키려는 몬스터로드 오우거의 대결입니다.

플레이시간도 짧고 할만한 게임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해볼 만한 보드게임이 너무 많다는 거...

 

즐거운 보드라이프되세요:)

TPH_ManualBy Dice.pdf
6.75MB

posted by Dice(warfrog)
2020. 11. 24. 13:02 메뉴얼

carc_safari_rules_kr_by Dice.pdf
7.89MB

20메가가 넘는 파일은 안올라가네요^^;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세요~

posted by Dice(warfrog)
2020. 10. 26. 10:44 보드게임

원작을 아시다 시피 KOHLE, KIE$ & KNETE 입니다. 한글화를 안해서 한글판으로 플레이했습니다.

4인플(나와 3총사), 5인플(나,와이프3총사), 3인플(3총사) 조만간 4호가 초딩이 되면 6인플이 되겠네요^^

1호는 투자자 카드를 다 털렸는지 맨 바닥이네요, 3호는 투자자카드가 무려 4명이네요 ㅋㅋ 잔인하네요...

그런데 게임결과는 1호의 승리였다네요... 협상을 잘했는지 협박을 잘했는지... 3호는 속상해서 울었답니다 ㅋ

괜히 우정파괴 게임이 아니라지요...

잘 모셔두었던 KKK로도 한판 해야겠네요 ㅋ

집에 멤버들을 모셔두니 다양하게 돌아가네요~ 최근에 즐기는 것은 렉시오, 푸코, 마오리, 마녀들이 되겠네요...

posted by Dice(warfrog)
2020. 9. 28. 17:52 메뉴얼

핀카(엘라줄).pdf
0.12MB

posted by Dice(warfrog)
2020. 9. 21. 13:17 보드게임

신발장을 뒤지다가 이야기와 게임 시리즈 1번째 아기돼지 3형제가 나왔네요

1호와 3호가 게임을 했고요, 2호도 끼어서 세명이 게임을 했네요.... 벌써 7년이나 된 올드게임이네요 ㅋ

늑대가 집을 부수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아이들끼리 하면 더 불타오르는 게임 아기돼지 3형제!

오늘 밤도 달려 보렵니다~

posted by Dice(warfrog)
2020. 9. 15. 13:12 보드게임

아이들은 재미없는(?) 게임도 재미있게 만든다.

 

유로게임즈 시리즈가 많이 퍼졌을 때, 만행으로도 많이 풀린 생쥐들의 고다치즈 차지하기 한판승부!

 

고우다 고우다를 3호가 픽했다.

3호가 벌써 2학년이라니...

어! 저건 쥐들이 열심히 달려서 치즈 먹는 게임이다라고 설명하고

1호, 2호, 3호, 그리고 나까지 넷이서 해봤다....

 

인간미 넘치는 게임이 될 줄알았지만 피도 눈물도 없는 협잡게임이 되어 버렸다...

예전에 보드게임카페에서 접대용(?)으로 해 주는 게임인 줄 알았는데...

피트처럼 시끄러운 게임이었다니 ㅎㅎ

 

고우다 고우다의 재발견이다....

요새 1~3호가 푸코 3인플을 신나게 돌리는데, 고우다 고우다도 양념처럼 돌아간다.

 

코로나로 지친 아이들에게 휴식이 되어주는 보드게임 참 고맙다!

posted by Dice(warfrog)
2020. 6. 23. 04:30 리뷰

덤으로 주던 맥시코 시리즈(?)중 하나인

콜로셜 아레나를 요즘 5인플로 돌리고 있다.

꽤나 불타오르고 있는데...

 

베팅 게임이다 보니 왁자지껄하게 즐길 수 있는 5인플이 더 좋아보인다.

3인플 베스트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딴지도 걸고, 협잡이 난무한 보난자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5인플이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용에 몰입한 3호에겐 눈물을 선사할 정도로 즐거운 게임!

 

아트웍이 더 좋아보이는 구판은 아직 구하고 싶다 ㅋ

posted by Dice(warfrog)
2019. 11. 12. 10:37 보드게임

우베로젠베르크의 작품 중 좋아하는 콩 시리즈 영문판을 3호랑 마나님이랑 저녁마다 3인플을 하게되었다.

뭐 결과가 중요하진 않다. 마나님은 4호가 부르면 달려가야하니깐....

 

1호 2호는 시시하다면서 안하지만 그래도 누구하나 즐기면 되지 않나 싶다.

 

보난자는 일단 자기 핸드의 카드 순서를 바꿀 수 없다는 것과

핸드중에 반드시 당장 필요없는 카드가 있다는 점에서

협상 내지 기부 아니면 해줄께 하는 식의 공약을 해야한다.

 

말 없는 사람도 말을 하지 않고는 못 베기는 게임이 아닌가 싶다.

 

보드게임 즐기는 사람중에 콩 메니아도 많이 있지만...

부럽다. 에센 때마다 새로나오는 콩을 수집하는 모습은 부럽다.

게다가 한정판이라는 메리트(?)도 있고...

 

참 영문판에는 "To Bean or Not to bean" 이라고 문구가 써있는데 참 재치 있는것 같다.

한글판에는 "콩 심은데 돈 난다"라고 했던가?

 

그나저나 3호는 해 보는 게임마다 사달라고 해서 걱정이다.

우노, 이스케이프룸, 코드777, 러브레터, 미니빌(3개1,2호것까지), 스플렌더, 모던아트 등등 꽤나 지갑을 가볍게 한다...

 

매니아가 될 소질이 다분한것 같다.

보드게임 심으면 매니아가 나오는 것일까?

 

posted by Dice(warfrog)
2019. 10. 24. 15:34 보드게임

기대가 커서인가? 박스가 엄청크네요 ㅋㅋ

박손에도 관대해져가네요 ㅎㅎ

책장에 안 들어가는 기형적인 사이즈인데

무겁기까지 하네요 ㅋㅋ

 

1,2,3호와 같이 한번 돌려봐야겠네요^^

 

즐거운 보드라이프되세요~

posted by Dice(warfrog)